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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46 팔로워 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안양119 안전센터, 안양 문화원 앞에 있는
오래된 칼국수집이에요.
수제비도 팔고 국수류도 판매해요.
반찬은 간단하게 배추 겉절이인데 멸치액젓 맛이 좀 센 겉절이였어요.
열무는 슴슴하니 맛있고 보리밥에 같이 비벼먹으라고 하셨어요.
보리밥 처음 맛보기만 무료고 리필은 추가요금 받으신데요.
바지락 칼국수 시켰는데
바지락이 많이 들어 있고 칼국수도 직접 반죽하셔서 만드시는 것 같아요.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국물에 오래 끓으니 간이 베어 더 맛있었어요.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고 왔어요.
국물 마실때 바지락 깨진 껍질 같은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옆 골목에 주차해야 할 것 같아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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