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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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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9 평균 별점 3.7 평가 99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981파크 별관에 있는 going mary station
가격이 저렴해서 배는 안 고프나 몇 가지 시켜봤어요.
흑돼지라면 6900 원, 두툼한 흑돼지(흑색 털이 보임ㅋ)가 들어 있어요. 제일 괜찮았음.
크림리조또는 5900원, 까르보나라 맛이 아니라 버터맛? 같음. 비추
짜장라뽂이 5900원, 저렴한 짜장맛이나 애들은 다음에 또 주문할 듯
저렴한 맛이지만 양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되어 981에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음.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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