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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ho 평균 별점 4.7 평가 10 팔로워 0
5점 2024년 3월 19일
나무젓가락 문정
입구 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 후 가게 밖에서 기다리면 순서대로 입장 알려주시는데 평상시에도 항상 웨이팅이 곳이니 기다렸다 먹는다는 마음으로 가야 됩니다
기본 마제소바도 맛있지만 고추장 마제소바는 매콤하니 정말 맛있어요! 배불러도 마지막에 꼭 밥까지 비벼서 먹고 오는 곳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00 팔로워 95
4점 2023년 3월 10일
문정동 마제소바 맛집으로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상당한 웨이팅을 해야 한다. 11시 30분 정각에 오픈를 하고 첫 주문부터 20분 정도를 기다려야 음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 입만으로도 그 지나긴 기다림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단백하고 고소한 맛을 만날 수 있다.
달걀 노른자를 깨서 잘 비벼서 한 입을 먹으면 진득하니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마제소바는 이름에 소바가 들어가지만 우동처럼 굵은 밀면을 쓰는 라멘이라고 한다. 이 굵은 면발의 식감과 노른자와 소스의 조화가 정말 좋다.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문에는 1/3정도 먹고 다시마 식초를 넣어 먹으라고 하지만, 한 입 정도 본연의 맛을 봤다면 바로 다시마 식초를 첨가해 감칠맛을 끌여올리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면을 다먹고 나면 밥을 비벼서 먹을 수 있다. 밥 추가는 무료다. 면은 면대로 맛이 좋지만 밥을 비벼 먹는 것도 별미이다. 개인 취향으론 면을 비벼 먹는 것이 더 맛이 있지만 밥은 또다른 든든함과 식감을 준다.
마제소바는 멘야하나비에서만 먹어봐서 본토의 맛은 모르지만 내 입맛엔 이 집이 더 잘 맞는다. 덜 자극적이디만 감칠맛과 풍미가 맛을 잘 내는 느낌이다. 점심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우왕짱쩐다 평균 별점 4.4 평가 49 팔로워 0
4점 2024년 5월 9일
여태 먹은 마제소바 중 가장 맛있었어요! 혼밥 하기도 좋을듯. 종종 생각날 것 같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혼밥, 숨은맛집,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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