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0 가격4.0 응대3.8
매우만족(4)
만족(2)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햅쌀호 평균 별점 4.2 평가 7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분위기 좋은 교동 카페입니다.
밤에 가면 특히 예뻐요. 길 가다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무심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3000원을 안하는데도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동성로에서 보기 힘든 가성비...
애리스 라떼는 시그니쳐 메뉴라 시켜 봤는데 밑에는 라떼 위에는 크림이 있었습니다. 컵 입구에 시나몬 설탕이 묻혀져 있어 달달하게 먹기 좋았어요.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주차
- 별도 없음
• 운영
- 음료를 주문하면 번호표를 주심
-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음
- 음료의 양이 적다는 리뷰가 있는데 아메 기준 스벅 숏사이즈로 이해하면 될 듯
- 테이블은 낮은 스타일이고 모두 벽쪽으로 몰려 있음. 중앙에는 높은 형식의 큰 테이블 하나가 놓여 있음
- 외부(테라스 느낌보다 길에 놓인 노천)에 테이블이 3개~4개 더 있음
• 음료 및 디저트
- hot) 아메는 산미가 맛있게 있었어요
- 인기 메뉴 애리스 라떼는 only ice만 가능
- 윈터 라떼는 only hot . 적당히 달고 따뜻한 커피에 차가운 크림이 띄워져 그 온도차가 기분이 좋았음
- 플랫화이트 아트도 잘 만들어주시고 맛도 만족
- 우유는 매일우유를 사용
- 디저트 코블러도 좋았는데 단 커피와 먹기엔 좀 부담스럽긴 했어요. 보통 아이스크림을 추가(+1,000원)해서 많이들 먹는 메뉴에요. 아이스크림은 무얼 사용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풍성하게 주는 듯 했음. 하지만 코블러가 달아서 아이스크림까지 얹어 먹기엔 좀 부담스러웠음.
홍길동 평균 별점 4.1 평가 182 팔로워 25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딱 3.5점 주고 싶은 카페.
음료는 무난~만족 사이.
애리스라떼는 맛있고, 디저트도 무난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너무 달았다.
개인적으로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카페 내부가 굉장히 협소하고 좌석이 불편했다는 거..?
테이크아웃용으로 가기에는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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