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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3점 2024년 9월 20일
양재동에 위치한 꼬치집입니다. 2차 코스로 가볍게 먹으러 온 곳이예요. 주차는 앞에 자리가 있긴 하지만 공간이 많지 않아 쉽지 않을듯해요.
홀 서빙하시는 분은 안계시고 주방장님에게 주문하시면 되요, 소주나 음료는 가져다 드시면 되구요.
오뎅탕이랑 모듬 꼬치를 시켰는데 금액이 나쁘지 않네요. 주문을 기다리면서 팝콘을 떠다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되요. 오뎅탕은 보통 생각하시는 그런 맛이고 양은 나쁘지 않았어요. 꼬치는 양념이 그래서 그런지 많이 짜고 요리할때 양념이랑 같이 구워서 그런가 푸석하고 딱딱하고 삼겹살이나 문어 등 원재료의 맛을 느끼기 어려웠어요. 양념이 늘러붙은맛? 같았어요.
1차 배불리 드셨을때 간단히 드시기에는 나쁘지 않을거 같은 식당이예요.
키워드
회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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