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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섬 왕새우직판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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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g9822 평균 별점 4.1 평가 148 팔로워 11
4점 2024년 9월 7일
대하 철이라고 해서 천사섬 왕새우직판장 방문했어요
추천받아 간 집인데 역시나 사람 많고 북적북적 했어요
웨이팅은 없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대하 바로 가져오셔서 냄비에 넣어주시더라고요 신선해보였어요
아직 작아보이는 것들도 있긴했는데 새우가 크고 좋더라구용
너무 바빠서 그런지 술,물,음료 가져다먹는 것 다 셀프고 위생장갑이나 물티슈 필요한 것들도 전부 셀프에요~ 이게 조금 귀찮다고하면 귀찮은 부분?
그리고 가게 안이 너무 더워요.. 사람은 많은데 에어컨이 몇 대 없어서인지 힘들었어요ㅠ
주차장 없어 골목주차 해야하는데 먹자골목이라 주차 힘들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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