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4.4 가격4.4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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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13
5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주차
건물 앞(주변으로) 주차장 있음
• 특이점 및 운영방식
- 외관과 절대적으로 다른 내부
- 이 건물이 사진으로 보던 그 카페 건물이 맞나? 싶게 외부는 평범. 의심하지말고 그 건물 맞음
- 지상 1층(바다쪽 주차를 한다면 1층이지만 체감상 2층 같은 느낌)과 지상2층으로 나눠 운영
- 1층은 실내와 외부 테라스 공간 모두 테이블이 있어 이용 가능
- 2층은 프라이빗 공간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함
- 방문 당시 여유자리가 있다면 워크인 가능
• 주문 메뉴 : 혼자만의오롯한시간
※공간과 시간 + 음료&다과플레이트 한 상
※자신에게 쓰는 편지지와 발송 서비스해줌
※음식과 공간을 묶어 설명 함
- 사전 예약 못 했고 워크인
- 2층 공간에서 1인 테이블 이용
- 1시간 30분동안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을 사용
- 커플로 갔어도 따로 공간 사용해야 함
- 조용히 자신에게 집중 하는 공간이자 시간이라서 대화 허용 ㄴㄴ
- 모두 사진 찍는 소리만 들림
- 와이파이 안 됨. 와이파이는 1층으로
- 그 자리의 방명록이 있어서 이전 사람들의 기록을 읽어 볼수 있고 나도 남길 수 있음
- 자신에게 써서 보낼 편지지 2장과 봉투를 받고 편지를 쓰면 2층 입구쪽 우체통에 넣어주면 된다(사진 유)
- 음료는 커피와 티(자체 블렌딩) 중 택1
- 다과는 고요새의 디저트를 조금씩 다양하게 내어줌(각 디저트 설명 해주심)
- 블렌딩 티를 선택 했고 티 맛있었음
- 다기는 모두 다른 모습
- 다과는 단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과하게 달아서 먹기가 좀 힘들었음. 온전한 1개 주문 했으면 힘들었을 듯
• 재방의사 : 200%
• 가격 :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여서 불만 없음. 다만 한국인 대중적 정서로 작은데 비싸다 느낄수 있다 생각함
hange 평균 별점 4.2 평가 556 팔로워 2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료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느낌으로 분위기있고 테라스석에서 보이는 뷰가 바다라 좋지만 바다냄새가 좀 많이나요 생각지 못했던 단점.. 웨이팅이 있는편이라 시간여유있게 방문하는걸 추천드려요
1층은 웨이팅해서 앉을 수 있고 2층은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어요
티나야 평균 별점 4.6 평가 245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본 느낌이 나는 조용한 커피숍이에요. 정갈하고 커피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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