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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2 팔로워 98
4점 2019년 8월 11일
비를 피하기위해 잠깐 들어갔던 집. 반대편에 일본식 가옥스타일의 카페도 있었지만 왠지모르게 끌려 들어온 집이었음.
인테리어가 몽롱하달까, 특이해서 좋았음. 가격도 서울에비하면 싼편이라서 더 만족했던 것 같음. 맛도 괜찮았음.
사장님이 키우시는 냥이들도 여러마리 있었고 사람피하지도 않아서 사진찍기 좋았음. 인테리어가 마음에들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음. 다른곳에서부터 해오신건지 아니면 그자리에서 오래전부터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방명록(?)에 5~6년전 기록들도 있어서 신기했음.
비오는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선한 기억들만 남았던 곳이었음.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가성비좋은, 예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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