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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안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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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6월 19일
이태리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고 듣고 찾아갔습니다.
매니저도 외국인 남성분 1명과 여성분 1명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친절하시고 식기도 예쁘고 전체적인 분위가 좋습니다.
식전빵도 맛있고 샐러드와 라구파스타가 맛있었어요.
봉골레는 저와 동행한 분 입맛에는 조금 짰습니다~
그 외엔 다 좋았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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