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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26 팔로워 1078
3점 2020년 6월 17일
낙산사 입구 밑 활어촌에 위치한 자연산 전문 횟집.
취급 해산물 대부분이 자연산이며 철에 따라 주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양식도 있긴 하나 다른 수조에 따로 보관하기에 주인 아주머님의 양심이 느껴지고 믿음이 간다.
관광지라 그런지 아쉽게도 가격은 조금 비싼편...
그러나 아주머니 손이 큰 편이라 질 좋은 해산물을 넉넉히 챙겨주시고 맛 또한 좋다.
이곳의 특징은 자연산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정가 가격 책정이 안된다고...
조업 시기 및 그때 그때 수확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기에 메뉴판에는 모두 싯가 라고 적혀져 있으며 흥정 후 가격을 정한다.
점심 식사로 물회를 주문했는데 한가지 재료로의 주문도 가능하지만 여러 자연산 해산물을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고 또 금액도 조정하여 내용물 구성 하는 것도 가능하다.
낚시배도 같이 운영을 하시기에 문의 하면 잘 응대해 주시고 친절하다.
주차는 공영 주차장이 넓어 어려움이 없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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