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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식빵175도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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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4점 2022년 4월 18일
나름 동네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 빵집이어서 오늘 처음 방문해 보았다.
건물내 자체 주차장은 협소하므로 길건너 나대지 공터에 주차를 하고 갔다.
가게는 아담하다 빵을 굽는 주방이 매장먼적보다 넓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다.
식빵 종류가 많아 보여서 밤식빵과 감자고로케 햄치즈빵 앙버터스콘 까지 네가지를 구입했다.
밤식빵은 달지 않고 맛있는 편이다.
고로케와 햄치즈는 쏘쏘.
앙버터는 무난.
시간대별로 빵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막상 원하는 빵이 없을 수도 있고,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 든다.
직원은 친절하고, 홍보대로 유기농 밀을 사용한다면 롱런할 집이다.
키워드
간식, 깔끔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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