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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라원 마라탕&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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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마라탕, 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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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 12 (내손동)
지번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748-1 성호빌딩 제1층 104호

영업 전 오늘(토) · 영업시간: 10:00 - 22:00

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0507-1363-8808
혼밥
깔끔한, 깨끗, 점심식사, 저녁식사, 셀프바, 매장식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향라원 마라탕&훠궈의 사진

음식 (39)

실내 (4)

실외 (1)

메뉴ㆍ정보 (7)

향라원 마라탕&훠궈 메뉴정보

JMT셀프 마라탕(1~2인 830g)

15,000원
JMT셀프 마라샹궈(기본 600g)

18,000원
1인세트(JMT마라탕+미니꿔바로우+랜덤캔음료)(1~2인분)

18,000원
볶음밥(1인분)

8,000원
꿔보러우(대)

16,000원
꿔보러우(소)

10,000원
JMT셀프 마라샹궈(3~4인 1300g)

38,000원
JMT셀프 마라샹궈(2~3인 935g)

28,000원
모리미차(자스민향)

3,000원
빙홍차

3,000원
원기삼림제로(복숭아향)

3,000원
빙탕쉐리(배맛음료)

3,000원
JMT셀프 마라탕(2~3인 1100g)

20,000원
차파이(복수아맛)

3,000원
사이다

2,000원
환타오렌지(355ml)

2,000원
환타파인(355ml)

2,000원
코카콜라제로(355ml)

2,000원
코카콜라(355ml)

2,000원
햇반

2,000원
JMT 기본구성 마라탕(3인분)

26,000원
JMT 기본구성 마라탕(2인분)

18,000원
JMT 기본구성 마라탕(1인분)

13,000원

메뉴 모두 보기

향라원 마라탕&훠궈 방문자 리뷰

3.0

1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0)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3.0

좋음

보통

100%

부족

가격

3.0

만족

보통

100%

불만

응대

3.0

친절함

보통

100%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1저녁식사 1식사모임 1혼밥 1혼술 1간식 1실버푸드 1 더보기

분위기
지역주민이찾는 1가성비좋은 1이국적/이색적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1 평가 482 팔로워 53

47장 더보기

3점 2024년 7월 30일

향라원 마라탕&훠궈 식당은 포장 또는 배달도 가능합니다.
의왕 내손동 향라원 마라탕&훠궈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00부터 오후 22:00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의왕 내손동 향라원 마라탕&훠궈 실내는 아주 깔끔하게 인테리어로 되어 있네요.
중국식보다는 약간의 대만의 마라탕 집을 찾아온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마라탕 식당에는 마라탕만 판매를 하고 있는데, 향라원에서는 훠궈도 즐길 수 있네요.
향라원에서 훠궈는 야채만 무한으로 제공하고 소고는 추가 요금을 받는 것 같네요.
향라원 마라탕&훠궈 식당은 피쉬볼은 따로 금액을 받지 않고 있으며, 고기는 100g당 3,000원 받고 있네요.
일반적인 마라탕 식당에서는 피쉬볼 종류는 꼬치당 가격을 받는데 말이죠!
향라원 마라탕에서는 매운 단계는 0단계 담백한 맛부터 3단계 아주 매운맛으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마라탕에는 땅콩이 함유된 소스가 들어갑니다.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향라원 마라탕&훠궈 식당은 마라탕 재료들인 무려 3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피쉬볼 종류도 두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젊은 층 고객들한테는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일단 꼬치로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니 가격적인 면에서 만족을 함!)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 신선도가 아주 좋네요. 특히 채소류 종류들이 숨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마라탕을 먹다 혹시 옷에 튈 수 있다 보니,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네요.
마라탕 매운 단계는 2단계로 주문을 하였으며, 땅콩소스를 빼 달라고 하였습니다.
땅콩소스가 들어가면 매운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여 땅콩소스를 빼고 늘 먹는답니다.
향라원은 산초향이 나는 얼얼한 국물로 유명하며,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2단계를 주로 선택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1단계 정도!? 1단계로도 많이들 먹는다고 합니다.제가 좋아하는 피쉬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여러 종류의 피쉬볼을 푸짐하게 담아서 마라탕을 맛있게 먹었네요.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마라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혼술, 간식, 실버푸드,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이국적/이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