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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란 평균 별점 4.8 평가 89 팔로워 0
3점 5월 8일
평소 육회비빔밥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입맛에 맞으셔서 매년 오셔서 드시는 분도 있다던데... 같이주신 선지는 기름이 너무 많고 냄새가 조금 나요...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2 팔로워 98
5점 2023년 8월 15일
'생고기 폼 미쳤다.'
육회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거리에서 육회비빔밥이 맛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어느 가게를 가든, 또는 인기있는 곳들을 간다면 당연히 맛있을 거라 생각을 했음.
그런데, 생고기는? 예상을 전혀 못했음. 배가 고팠던 것도 한 몫 했겠지만 특히, 같이 나오는 양념장이 정말 잘 어울렸음. 낮술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소주를 안시킬 수가 없었음. 그리고, 서비스로 제공되는 맑은 선지국이 정말정말 맛있었음. 선지 특유의 냄새도 안났고 부스러지는 오래된 선지도 아니었음. 선지국은 리필이 된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비빔밥에 선지도 넣어서 먹었는데 비빔밥 답게 어느 음식을 넣어도 어울렸음. 돼지비계도 적정량을 넣어서 고소함을 더했고, 같이 나온 반찬들도 조금씩 더 넣어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었으며, 역시나 맛있었음.
생고기는 품절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방문시 남아있다면 경험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음.
지금까지 먹었던 생고기, 뭉티기, 육회 같은 날고기류 음식 중 가장 신선한 충격이었지 않을까 싶음. 이미 첫번째 경험을 했기때문에 다음에 방문할 경우 맛이 반감될 수는 있겠지만 충격의 정도가 비슷하길 바랄뿐임.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623 팔로워 131
2점 2024년 6월 23일
육회비빔밥집입니다.
함평이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 하여 왔어요. 가게가 몇 개 있는데 사람이 없는 곳으로 왔어요.
특색있게 돼지비계를 밑반찬으로 줍니다. 그걸 비빔밥에 넣어 비벼먹을 수도 있습니다.
구성은 밑반찬에 비빔밥, 선짓국인데요. 비빔밥이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어요. 감칠맛은 약하고 지방맛은 강한게 아쉬웠습니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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