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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꾸이맨 평균 별점 3.7 평가 477 팔로워 108
4점 2020년 9월 29일
건전한 분위기의 작은 바입니다. 위스키부터 와인 칵테일까지 없는게 없어요. 바텐더 분이 정말 재미있게 위스키의 종류와 맛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술 이야기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알려 준대로 마셔보니 싱글몰트위스키 정말 맛이 멋있어요. 멋짐!!
집 옆에 있으면 퇴근길에 술 한잔하고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 상상을 해봅니다.
강추.
키워드
혼술,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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