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5 응대4.2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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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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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 카페는 여러모로 미스테리하다
우선 용인에 있는 동백터널을 지나다 보면 산기슭 높은 곳에 위치해 눈에 확 띄는데 상호도 보이질 않으니 길 찾기가 애매하다.
그래서 용인신상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봐야하고 또 네이베이션을 켜지 않으면 도저히 찾아갈수가.없는 위치다.
또한 이 높은곳에 갤러리 수준의 카페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하다.
저녁에는 논알콜 바로 운영한다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하겠다.
마룬라떼는 밤이 들어가서인지 상당히 달달한 맛이다.
인테리어는 손꼽힐만큼 고급스럽다.
야외테이블도 꽤 있고 주차장도 넓다.
가격이 좀 되는 편이고 의자가 오래 앉기는 힘든 원목 스타일이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용인에 작년에 오픈한 카페
동백터널을 지나다 보면 왼쪽 산 중턱에 회려한 조명이.있어서 저기는 어떻게 가나하고 궁금하던 차에 다녀와 봄.
일단 이곳은 자차가 없다면 갈수 없다고 봐야한다. 거의 등산 수준으로 한참 꼬불꼬불힐 급경사로를 올라가야 나온다.
통창이 크게 나있어서 뷰는 탁 트였다.
석성산이 눈앞에 보이고 햇볕도 직통으로 카페 내부 곳곳을 밝혀준다.
요즘 디카페인 커피 주문이 안되는 곳이 자주 있는데 이곳은 주문이 되고 맛도 무난하다.
가격은 꽤 부담스럽다.
기본 아메리카노가 6500원이고 다른거는 7,000원이 넘는다.
의자도 전부 원목이라 엉덩이가 금방 배겨서 불편했다.
Lucy 평균 별점 4.2 평가 236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자리 꽤 있으나 평행주차 못하는 경우 힘들 수도. 커피 맛은 좋고 셩관 좋고 트여 있어 시원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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