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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극-뽁 평균 별점 3.7 평가 60 팔로워 65
4점 2019년 8월 11일
복말이라 백숙 먹으러 왔다. 점심시간 지나서 왔는데도 사람이 많음.
-도토리묵 : 맛있음. 묵이 담백한데 양파와 오이가 아삭하고 깻잎은 고소함. 양념은 딱 적당히 버무려져 맛이 조화로웠다.
-모듬 : 무난했다!
-밑반찬 : 처음은 다 가져다주고 나머진 셀프로 가져다먹을 수 있음. 소스는 와사비와 머스타드인데 와사비 맛났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경관/야경이 좋은, 무료주차, 발렛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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