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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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넌누왕너 평균 별점 3.8 평가 130 팔로워 22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에서 양꼬치나 마라탕 먹고싶을 때 종종 찾는 곳입니다. 늘 손님이 많아서 북적북적합니다. 마라탕, 마라샹궈 다 그럭저럭 먹을 만하고 전반적으로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회식으로 여기서 양꼬치 드셨다는데 양꼬치도 괜찮았다고 하네유.
다만 손님이 많아서 주문 처리가 바로바로 안 되는
경험을 여러번 해서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고 회식하는 손님도 있고 두세명이 와서 술 마시기도 나쁘지 않은 식당입니다.
먹어본 메뉴들 중에 별로다 싶은 것은 거의 없었지만 온면은 뜨거운 김치말이국수같은 느낌이라 그건 비추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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