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오브라망 부산역점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82   팔로워 5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부산역 실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기차시간을 기다리는 분들이 주로 방문하는 카페예요. 많은 종류의 빵과 커피가 있습니다. 베스트 메뉴인 라망 소금 커피를 주문했어요.

기차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 겨우겨우 자리를 찾아서 앉았구요, 자리도 아늑한 자리나 콘센트를 꼽을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았어요. 가격도 아메리카노가 4.3천원 정도로 저렴하거나 고객 응대가 친절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아인슈페너를 좋아해서 소금커피를 주문했는데, 독특하다거나 베스트 메뉴의 특별함은 느끼질 못했구요 밍밍하고 특색없는 느낌이 컸어요.

부산역 실내에 투썸이나 카페베네 같은 아늑하고 편한 카페에서 기차를 기다리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라망 소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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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또빵씨 평균 별점 4.2   평가 26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베이커리류 다양, 자리도 넉넉해서 기차 기다리며 즐기기 괜찮음

모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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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은 평균 별점 4.4   평가 74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베이커리 카페여서 다양한 빵이랑 같이 커피 가볍게 먹기 좋은것같아요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