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집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9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장안사의 만추를 즐긴후 방문한 곳.

가든의 형식이었기에 비쌀줄 알았는데 그리 비싼편은 아니었음.

근방에서 가장 오래돼고 유명하다고 하는데 오래하는 집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 함.

파전은 가격만 봤을때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징어도 들어가고 파가 정말 많이들어감. 밀가루를 많이 넣은 집들이 종종있는데 밀가루가 많이들어가지않고 맛있게 한판 구워서 주심.

메인메뉴는 오리불고기.백숙.매운탕거리가 가장 잘 나간다 하였음. 저녁에 매운탕 먹을 일이있어 오리불고기로 먹었는데 4인가족 먹기에 푸짐하였음. 맛없을리가 없었기에 맛있게 먹음.

찬들은 정말로 맛있었고 쌈채소의경우 직접 텃밭에서 키운듯 함. 쌈에는 당귀도 같이 주니 참고하시기 바람.

겉절이가 정말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리필 다 받은듯.

볶음밥도 양이 많았으며 내용물 풍부하게 주심.

서빙분들 모두가 친절하셨으며 사장님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주문받아주심.

개별룸 대형룸 야외자리 등 모두 있음. 무료주차 가능하며 화장실은 조금 오래됨.

파전 오리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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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쓰리 평균 별점 4.4   평가 247   팔로워 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갈해요 음식 자체 간이 쎄지는 않아서 무난하게 먹기 좋고 건강한 너낌이네요

메기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