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3.9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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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85 팔로워 15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사이공본가 웨돔점에 가봤습니다.
평가가 좋아서 쌀국수 먹고싶어
찾아갔어요.. 가격은 저렴해요
키오스크주문하고 셀프라서
서비스랄건
별로 없구요..
쌀국수는 국물이 진한데 제 입맛에
약간 짠듯.. 국수발 좀 불은듯한 느낌..
스프링롤은 내용물이 별로예요..
게맛살과 단무지 맛만 강해서..
딱 가격만큼만..
주차는 건물 위층 주차장에 주차하면
한시간 무료..
시간 넘으면 추가 주차비가 사악해요.
1시간에 5천원..
같은 건물 카페 이용하는라 2시간10분
머물렀는데 추가 주차도 안되서
6천원이나 주차비로 지불..ㅠ
그 건물은 절대 차가지고 가지
말아야하네요
정지영 평균 별점 4.2 평가 189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음식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편 군데 다 셀프라 아쉽 좀 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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