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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2 팔로워 4
1점 2020년 1월 2일
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함.
예상 외로 학생보다 어린아이 있는 가족이나 어른들이 식사하러 옴.
안에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조리실 창문 열고 요리하는데도 탄내 비슷하게 남.
한 번 식사하면 패딩에 냄새가 뱀.
제육 보통 7~8천원 하는데 덮밥이 6천원으로 저렴함.
근데 밥이 진짜 많고 고기는 적음.
고기는 두툼하고 질긴데 비벼먹는 덮밥이라면 더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을 듯함.
그리고 맵기 조절 없는데 너무 매웠음.
양상추도 간이 배기 전으로 아삭한데 이는 호불호 갈릴 듯.
밥을 먹는다면 볶음밥류가 나을 듯하고
분식 외에 밥먹는 거라면 추천하지 않음.
반찬은 김치, 단무지, 어묵볶음 있음.
짜장볶음같이 생겼는데 어묵이 오래되었는지 질기로 비림.
퀵으로 배달되기는 하는데 전용 배달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서 퀵이 전화 안받으면 배달밀림.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지역주민이 찾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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