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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감자 평균 별점 4.4 평가 14 팔로워 0
5점 2023년 9월 7일
다시 보성에 간다면 떡갈비 대신 여기 갈 것이다.
현지인맛집이 너무 가고싶었고, 고심해서 간 녹야원은 대만족이었다.
전반적으로 딱 맞은 간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 반찬들
연잎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그 찰기가 너무 맛있었다.
다식포함하여 1인 15000원이 아깝지 않았음
다과에 나오는 양갱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부드럽고 차와 잘 어울림.
난 평일에 가서 나름 한산한 편이었음. 덕분에 사장님과 스몰토크도 재밌었다. 주말에 가는 분은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듯.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빨리 차서 참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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