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녹야원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밀리언감자 평균 별점 4.4 평가 14 팔로워 0
5점 2023년 9월 7일
다시 보성에 간다면 떡갈비 대신 여기 갈 것이다.
현지인맛집이 너무 가고싶었고, 고심해서 간 녹야원은 대만족이었다.
전반적으로 딱 맞은 간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 반찬들
연잎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그 찰기가 너무 맛있었다.
다식포함하여 1인 15000원이 아깝지 않았음
다과에 나오는 양갱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부드럽고 차와 잘 어울림.
난 평일에 가서 나름 한산한 편이었음. 덕분에 사장님과 스몰토크도 재밌었다. 주말에 가는 분은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듯.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점심시간에는 빨리 차서 참고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벌교 카페 프로메사 5월 31일
밍혜 5월 8일
원두콩 5월 5일
까막별 2024년 11월 19일
오늘수달 2024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