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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4 팔로워 73
4.5점 2024년 5월 9일
낙지 하나 먹겠다고 여기까지 왔다.
실망시키지 않는 맛집이다.
낙지구이는 ‘이게 진짜다’ 하는 느낌이다.
시장에서 파는 호롱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갈낙탕도 기대와 다르게 맛있다.
이렇게 부드러운 낙지를 언제 먹어봤나 싶다.
이집의 문제는 접근성과 가격이다.
그리고, 코스요리가 3인부터 가능하다는 점.
여러 낙지 요리를 많이 맛보지 못한게 아쉽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87 팔로워 11
4점 2024년 6월 5일
여태 먹은 낙지는 가짜 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낙지들이 정말 크고 통통하고 전체적으로 정말 부드럽다.
낙지를 통째로 감아 매콤한 양념과 불향을 입힌 낙지구이(낙지호롱)은 여기서 할 수 있는 사치라고 생각한다.
갈낙탕은 연포탕의 시원한 국물+갈비탕의 감칠맛이 함께 느껴졌고 국물 안 야들야들한 낙지가 정말 맛있었다. 육고기는 다소 퍽퍽하여 갈비부분은 아닌것 같은 느낌.. 이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3인이상부터 낙지요리 코스가 가능해 2인방문이라 시키지 못했다는점.. 그리고 기본반찬이 전체적으로 아쉬워 딱히 손이가는 반찬이 없었다는 점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843 팔로워 73
5점 2020년 5월 2일
갈비와 낙지를 품은 갈낙탕. 과거 영암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낙지가 많이 있었고 근처 우시장이 있어 소갈비가 많이 나온 것이 그 유래. 시원깔끔 깊고 진한 맛 정말 대박집이다. 이곳이 갈낙탕의 원조라고 할만하다. 훌륭하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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