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인천식당 방문자 평가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점
맛4.3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4)
만족(2)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옥고 평균 별점 4.6 평가 169 팔로워 1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오래된 가게다 보니 인테리어가 아쉽긴 한데
음식은 한곳에 모아서 버리는 등 위생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찬이 집반찬 스럽긴 한데 먹을수록 뭔가 짠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두루치기의 가격도 인당 만원이라 그리 저렴하진 않습니다.
주차 불가능하고 건너편 북구청도 주차장이 사라져서 주차가 상당히 힘듭니다.
평일에도 밖에서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똘이순이 평균 별점 4.4 평가 1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때 가면 근처 관공서 아재들로 북적북적 거림. 그만큼 가성비 좋고 맛있다는 이야기. 앉자마자 후다닥 상차림 나옴.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 정작 메인은 배불러서 다 먹기 힘듦. 가격 천원만 내리고 반찬 가짓수나 양을 조금 줄여도 좋을듯.
Jaewan Noh 평균 별점 4.7 평가 27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여기 원래 겁나 맛있었는데 원래 주인이 권리금받고 넘겼는지 이전하고나서 완정 별로 됐습니다 예전엔 찾아서 갔는데 이제 안갑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짜기만 짜졌고 금액은 그대로 1.2인데 양도 다줄었어요 밥도 고봉밥주고 두루치기 엄청 주고 계란후라이도 5-6 개씩 팍팍 주던 곳에서 이전하고 사장 어떤 할아버지로 바뀌고 밥도 적어지고 계란후라이 2 개만 주고 제육도 짜기만 짜지고 양 확 줄었습니다. 이젠 동네 명물급에서 일반식당으로 내려왔네요, 가격보면 별로 가성비도 이젠 아니네요. 이젠 다시 안가렵니다.
블로그 후기
프링글스아구찜맛 4월 11일
스노우홍 4월 11일
심콩 4월 9일
해피슬 4월 7일
김담 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