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회 세꼬시 영통점

arab 평균 별점 2.3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가게에 들어가니 여자 사장님이 메뉴판도 갖다주지 않고 벽에 붙여놓은 메뉴를 시키길 강권합니다.
(8만원 상당) 2명이서 온터라 사장님께 양이 많지 않을까 질문을 드렸는데도 2~3인분 양이라도 강권을 하시네요. 결국 메뉴판을 받아서 리뷰보고 온 세꼬시 메뉴를 주문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장사를 할거면 단골손님을 만들어서 자주 찾아오게 해야지 어떻게든 털어먹으려는 모습이 보여 상당히 불쾌하네요. 더군다나 누나랑 같이 왔는데 여자친구랑 같이 온줄 알고 사장님이 은근히 자존심을 자극하는 느낌을 주어서 정말 불쾌하였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절대 없습니다.

hanaruts 평균 별점 4.1   평가 32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격은 착하진 않지만, 맛 있고 회식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세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