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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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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2 평균 별점 4.6 평가 187 팔로워 1
5점 1월 9일
제대로된 라자냐가 먹고싶을떄 방문하기 좋은곳!
어두운톤의 매장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가벼운 기념일에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했어요
라자냐 제대로 하는곳이 많지 않은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눅진하면서 치즈랑 라구소스 가득한게 너무 맛있는 라자냐였어요!
식전빵을 보통은 발사믹 드레싱이랑 주는데, 여기는 트러플 소스랑 주더라고요.
식전빵을 찍어먹는 화이트 트러플 딥이 맛있어서 왠지 화이트 트러플 라자냐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란 까르보나라도 소스가 진하고 맛있었어요
좋았던건 2인이서 방문했을 때 사이드로 시키기 적당한 가격대&사이즈의 샐러드가 있다는거!
보통 둘이 방문하면 메인2개를 시키고, 추가로 샐러드 시키기가 애매할때가 많은데, 세비체랑 로메인 샐러드가 둘이 방문했을 때 시키기 적당한 가격대와 양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세비체는 유자&바질&레몬같은 상큼한 드레싱에 새우와 토마토가 메인 재료인 콜드샐러드였어요! 유자가 향긋하면서 상큼하고, 바질향이 같이 나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차는 살짝 애매했어요
매장 앞 주차장은 자리가 별로 없고, 그 앞에 길에 대야하는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조용한, 예쁜
파드와 평균 별점 4.2 평가 294 팔로워 2
5점 2024년 7월 12일
주차하는 공간이 협소해 주변 길가에 주차해야합니다~! 웨이팅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 다 맛있었어요~! 가족외식장소나 데이트장소로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격식있는, 고급스러운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490 팔로워 29
5점 2024년 2월 1일
2023년의 마지막 날, 센스있는 남편이 미리 예약해 둔 덕분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윤세영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한남동에서 엄청 유명한 곳인데, 갑자기 저희 집 근처에 생겨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매장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였어요. 윤세영 식당은 가격대가 비싸지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양이 조금 적은 듯..) 배가 그렇게 많이 고프진 않아서 적당히 즐기면서 잘 먹었어요. 음식 하나 하나 성의 있고 맛있었어요.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와서 수다 떨면서 와인 한잔 해도 좋을 것 같고, 가볍게 식사하기도 좋은 곳 같아요. 또 방문 예정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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