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꿍냐우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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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맛5.0 가격4.6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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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집사 평균 별점 4.6 평가 13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고기 많고 국물도 맛있고 배달인데 이정도라니 최고여요....
체다치즈핫도그 평균 별점 4.5 평가 5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친구랑 방문했어요 가게 분위기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반쎄오는 첨 먹어봣는데 계란이 바삭바삭해서 넘나 맛잇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큐류샤 평균 별점 4.1 평가 17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C세트 33,900원에 ‘소고기 쌀국수 반쎄오사이드 택1 탄산음료 택1’로 구성되어 있다.
- 반쎄오 (단품시 17,500원)
반쎄오는 쌀가루 반죽을 부쳐내 반달모양으로 접어 속을 채운 베트남 남부지역 대표 음식이라고 한다.
노란 쌀가루 부침 안에 새우, 숙주나물, 고기가 들어있고
쌀가루 부침은 튀김옷마냥 기름기가 있고 얇아서 바삭한 식감이었다.
피클같은 당근, 무(?) 그리고 토마토, 오이, 깻잎, 상추와 함께 나와서 쌈싸먹으면 된다.
반쎄오(노란거)가 기름지다보니 깻잎에 싸서 먹으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은근히 건강한 맛이어서 좋았던 메뉴
- 소고기 쌀국수 (단품시 9,900원)
소고기 쌀국수는 꿍냐우만의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육수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입맛에 맞춘 느낌이었다.
향신료 같은 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소고기 국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깔끔한 설렁탕같은 느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쌀국수면은 쌀면 특유 단단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푹 익은 느낌이 내 입에 더 맛있게 느껴졌다.
리고 소고기가 꽤 컸고 양도 꽤 있었다.
-짜조 (단품시 4,500원)
짜조는 고기와 각종 야채로 만든 소를 라이스페이퍼에 감싼 베트남식 튀김만두라고 한다.
약간의 샐러드와 소스와 함께 세팅되어있다.
설명처럼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만두맛이었다.
고기가 많아 육즙이 막 흘러나왔다.
바삭한 식감의 만두여서 좋았다.
식감있는 걸 선호한다면 만족할 듯 싶다.
고기 가득한 식감이라 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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