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7   팔로워 58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백학 ic 진출로를 빠져 나오니 도로에 입간판이 눈에 띄어 호기심에 방문. 원래 엄마가 들어가는 간판은 맛집이 많기에 내심 은근히 기대를 하고 들어감.

- 매장은 넓지만 한산하고 손님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주문.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주인장님 추전으로 제육볶음을 추가로 주문함.

- 우선 부대찌개는 햄, 소세지 종류도 적고, 소세지들이 부대찌개 소세지가 아니라 국물이 싱겁고 , 국물에서 전혀 부대찌개 맛이 나지 않음. 국물이나 건더기 모두 부대찌개맛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제육볶음으로 젓가락을 이동.
제육볶음 역시 느끼하고, 잡내도 나고, 기름이 접시에 흥건하게 고여 있어 몇 번 먹지 못하고 많이 남기고 나옴ㅠㅠ

부대찌개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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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쇼니 평균 별점 3.9   평가 503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국물색깔은 연하지만 맛은 진했습니다.8천원에 돌솥밥까지 나오고 쌈채소도 신선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웨이팅없고 흠잡을곳이 없네요~부대찌개 맛집입니다

엄마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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