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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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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7 팔로워 8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주 맘카페? 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위치해서 그런지 저용하고 숲속 뷰여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원래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피자는 2종류인데, 또띠아 도우를 써서 그런지 너무 빈약해요. 마르게리따.. 전 이런 마리게리따 처음 먹어봅니다, 보통은 싱싱한 야채가 올라가는데 그 야채를 한번 더 오븐에 넣고 구워서 그런건지 애들이 힘이 없어요. 맛도 없어요.
빠네 파스타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같이간 일행들도 가장 맛있다고 했습니다. 특별하진 않았으나 빵이 많았어요.
토마토 파스타가 약간 매콤한 맛이 났습니다.
후식으로 커피, 차, 주스 중 1가지를 줍니다. 그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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