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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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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베이커리, 한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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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행구로 307
지번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1329-1

영업 전 오늘(목) · 영업시간: 10:00 - 21:30

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12월 23일(화)12월 24일(수)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2:00
영업시간: 10:00 - 21:30
영업시간: 10:00 - 21:30
영업시간: 10:00 - 21:30

033-734-9700
차모임, 데이트
경관/야경이좋은, 넓은, 연중무휴, 테라스, 야외테라스, 무료주차,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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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궁 방문자 리뷰

4.2

16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6)
4

만족해요

(8)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6

좋음

81%

보통

19%

부족

가격

3.6

만족

50%

보통

31%

불만

19%

응대

3.9

친절함

44%

보통

56%

불친절

방문목적
차모임 9간식 8데이트 7혼카페 4가족외식 2식사모임 1아이동반 1기념일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4야외좌석(테라스) 5 더보기

분위기
경관/야경이좋은 9예쁜 7고급스러운 5시끌벅적한 5이국적/이색적 4지역주민이찾는 3캐주얼한 3서민적인 3조용한 2경관/야경이 좋은 2숨은맛집 1가성비좋은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대박기원7 평균 별점 4.0 평가 153 팔로워 0

1장 더보기

4점 12월 2일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대표적인 배이커리 카페 인데 내부와 외부 좋아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몽고 평균 별점 4.5 평가 147 팔로워 2

5점 8월 3일

사장님이 시식해주시는데 우아 진짜 맛있어요
바질바게트 최고
울애들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딸기스무디, 소금빵, 바질바게트

키워드

가족외식, 숨은맛집,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경관/야경이좋은, 조용한, 무료주차

ceh9935 평균 별점 4.0 평가 155 팔로워 1

4점 5월 12일

고양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보지는 못했고 내부가 정말 이쁘고 빵시식하라고 주셔서 먹어보고 맘에 드는거 더 질렀네요 맛있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초코기펠, 레몬 쉬폰케이크, 모카소금빵, 제주한라봉차, 피치우롱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고급스러운,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티벳여우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76 팔로워 110

4장 더보기

5점 2022년 4월 17일

재방률 85~90%
'크리스마스와 벚꽃 그리고 한옥의 오묘한 조화가 함께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tip
ㅡ판도르 빵 추천
(판도르 주문 시 따뜻한 차 추천+크리미한 음료 비추)
ㅡ빵 가격대 파리 크로와상과 유사 주의
ㅡ음료는 그냥저냥 평타 or 아쉽
(차라리 메뉴판에서 자랑으로 적어 둨 프리미엄 차가 좋을 듯)
ㅡ조명 맛집, 야외테이블 맛집
ㅡ인테리어 때문에 5점 아니면 4점
ㅡ빵 먹다가 직접포장 가능

웅장한 카페다. 특히 밤에 가면 그 웅장함은 배가 된다. 갖가지 조명들과 오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베이커리라기보다는 하나의 랜드마크에 가깝지 않나 생각들 정도.

음료맛은 대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것도 있고 평범한 것도 있다. 그런데 가격대는 스타벅스급이니 가격대를 따지는 이들이라면 불만이 나올 수도 있다. 예컨데 녹차라떼는...정말 밍밍했다..되려 빵이 음료보다 매력적인 편.
국내에서 판도르빵을 처음봐서 더 그렇게 느낀 걸지도 모른다. 추가로 초코 케이크는 쫄깃한 식감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판도르
판도르는 본래 크리스마스에 주로 먹는 이테리 빵이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 한 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놓여 있었다.
버터가 많이 들어가 고소한 빵인데 그 맛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건 그 아름다운 모양을 다 조각조각 잘라서 준다는 점과 본래는 먹기 바로 직전에 뿌려야하는 아이싱슈거를 이미 다 뿌린 채 준다는 점 정도 있겠다.
판도르 자체가 지방 덩어리 빵이라 하니 곁들어 마시기로는 뜨끈한 차를 주로 마신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초코 케이크와 라떼를 시킨 우리는 실패 했다고 볼 수 있겠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팡도르, 초코케이크, 녹차라떼, 라떼, 밀크티

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간식, 고급스러운, 예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몰라요몰라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