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6 응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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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190 팔로워 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단일메뉴로 로스카츠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남사장님 한분만 계시는 작은 가게라서 테이블 간격이 좁고 회전율이 느려 불편하다는 리뷰를 보았으나 생각한것보단 쾌적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대엔 테이블이 반정도만 차있어서 메뉴도 그리 늦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일손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단일메뉴에 온전히 집중하시는지 로스카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막 튀긴 뜨거운 돈까스를 내어주시는데 사진에 나오듯 고기에 육즙이 맺혀있고 정말 부드러웠어요.
또한 기름 부위가 들어가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맛있습니다.
튀김도 얇으며 소스는 간장소스 맛이 나고 특별해서 좋았어요.
또 이 곳이 생각나 재방문 할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건 이 곳은 평일 영업은 늦게 열고 일찍 닫으며 브레이크타임이 3시간반이나 됩니다.
주말은 토요일만 하는데 12시부터 세시간만 해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 마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개인사정으로 쉰다고 되어있어 벼르고 있다 이제야 먹어볼 수 있었어요.
일부러 어렵게 왔다가 못먹고 가거나 실망할 수 있으니 인근 방문시에라면 들러보길 추천드립니다.
JEJE 평균 별점 4.1 평가 211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로스카츠 단일 품목에 매일 적은 수량만 한정 판매하는 곳이라 자칫하면 줄서도 못 먹고 돌아가는 맛집입니다.
충분히 그런 수고를 감수할만한 맛이었어요
코코리 평균 별점 3.2 평가 594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있어요. 단 혼자 하시는 식당이라서 러쉬타임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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