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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장모님한정식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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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트 평균 별점 3.7 평가 130 팔로워 0
2점 2024년 5월 18일
우선.. 시티투어하면 점심을 여기나 이근처 식당 자리있는 곳 암때서나 먹어야해서 ㅠ 어쩔수없이 먹은 곳이예요.. 맛은 둘ㅋ째쳐도 일하시는게 참 비효율적입니다 ㅠㅠ 한참기다려야해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히데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2019년 8월 8일
경주로 여행가서 맛집이라고 네이x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도저히 먹을것도 없고, 먹어도 맛이 너무 없었음. 얼마나 맛이 없냐하면, 내가 인터넷에서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단지 이 곳을 남들에게 말해주 기 위해 다코에 가입함. 남기고 나와서 브런치 먹으러 감. 그리고 다시는 네이x 블로그는 믿지 않기로 함. 반찬의 경우 나물은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 범벅을 해놨고, 찌개는 첫 맛은 싱거운데 끝 맛은 짠 어이없는 맛. 그 흔한 부침개도 없고, 생선은 살짝 굽기라도 해주지, 어디 기사식당에서도 안줄것같은 전기밥솥에서 꺼낸 듯한 눅눅한 굴비 생선 한마리. 나머지는 손이 안감. 김만 있어도 밥 맛있게 먹는 사람인데 이런 음식을 1인 12,000원씩이나 내고 먹은게 너무 억울함. 절대 비추합니다.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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