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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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용하지만 특색있는 이색 카페다.
주문하러 카운터로 가니 키오스크에서 해야한다고 해서 가보니 메뉴 가짓수가 엄청 많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디카페인도 가능하다.
원두에 자신이 있는지 이런저런 홍보물을 전시해놓았다.
가게 조명이 특이해서 한번 방문하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다.
전반적인 조도가 낮아서 아주 어두운편인데 푸른빛이 감도는게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특이한 느낌을 강렬히 준다.
이런 감성을 가진 카페가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란게 상당한 아이러니이긴하다.
야외에서 먹을수도 있게 테이블이 바깥에 준비되어 있었다.
나는나임 평균 별점 4.3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는 가게 앞에 건물과 붙은 자체 주차장에서 세대 정도 가능하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가격은 무난한 편인거 같다
늦은 시간이라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맛이 쓰거나 시지않고 딱 좋았다
벽에는 어디 원두를 사용한다고 크게 홍보도 해 놓았는데 커피맛을 모르는 지라 ㅎㅎ
실내는 온통 파란 빛 조명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특이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의자도 비슷한 계열이어서 사장님이 푸른빛 매니아인가 싶다
단점을 꼽자면 화장실이다
우선 남녀 공용인데다가 좁다
방향제로 냄새를 없애려는 노력은 보였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은거 같았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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