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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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몬드크림라떼 (6,800원)
크림 위에 시나몬이 뿌려져있다.
크림이 정말 맛있고 시나몬과 크림, 커피 조합이 잘 어울렸다.
커피는 고소한 커피인 듯 했는데 크림과 고소한 커피는 늘 잘 어울리는 듯😋
그리고 얼음이 들어있지 않아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얼음 들었으면 엄청 양이 적었을 듯😅)
잔 크기는 일반 아인슈페너로 많이 사용하는 크기였다. 너무 작지 않았다.
페퍼민트&레몬(6,000)
그냥 페퍼민트에 레몬 올라간 친구다.
아이스라서 그런지 풀냄새가 좀 강하게 느껴졌다.
레몬즙을 짜서 먹으니 풀냄새가 줄고 레몬즙 맛이 생각보다 조화로웠다.
먹을수록 레몬맛이 진해져 좋았다. (레몬에이드 좋아해서 그런 듯 ㅋㅋ)
스콘 (4,500)
평일이라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따로 밖에 구워두시지 않은 것 같다.
숙성시킨 반죽이 있어서 주문이 가능했고 15분 걸린다 했다.
쨈이랑 함께 판매중. 블루베리와 딸기 중 선택 가능하다.
쨈에 덩어리 없어서 좋았다. 쨈 싫어하는데 만족! 특히 내 입엔 블루베리가 맛있었다.
딸기쨈은 상큼한 맛이 강했는데 나보다 신맛을 즐기는 쭈는 딸기가 맛있다고 했다.
나오자마자 버터 냄새 미쳤다🤤
스콘은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겉바속촉을 잘 살린 스콘이다.
이제것 먹어본 스콘이랑은 좀 다른 느낌.
스콘이 갓 구워서 나오는데 덜 익어서 나와서 다시 구워주셨다.
죄송한 맘에 한 덩이를 더 올려주셨는데 훨씬 안 익었다.
사장님께서 오븐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하셨다😅
그래서 세번째도 안 익으면 환불처리 해주신다고 하셨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대처가 넘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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