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방문자 평가
3.2점
맛3.9 가격2.5 응대3.6
매우만족(2)
만족(5)
보통(3)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먹봉이 평균 별점 4.2 평가 47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뷰가 진짜 탁트여있어서 완전 좋아요!
운좋게 저수지뷰 1층 앞자리 앉았는데
주말엔 사람 많음!!!
빵은 두가지다 맛있으나 아아 한잔이 7천원이라
매우 비쌈 ㅠ
빵이 비싸면 커피라도 좀 저렴했으면 했는데...
암튼 메뉴들이 다 가격대가있어요오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용인 이동저수지에 위치한 카페
아마 저수지뷰로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힐만큼 탁트인 시야를 보장한다.
평일임에도 은근히 손님이 많다.
그런데 이 카페의 단점도 몇가지 있는데 우선 비싸다.
용인 시골에서 아메리카노가 7,000원 이라니 놀랐다.
의자도 너무 불편해서 십분이 지나자 엉덩이가 아파왔다.
빨리 마시고 나가야 회전이 빠르니 사장님이 선택한 방법일것이다.
주차장도 협소해서 가게 바로 앞에는 일곱대 정도 가능하고 나머지는 길 건너편 주차장으로 가야하는데 차들이 속도를 내서 씽씽 달리고 있어서 주의 해야한다.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흐린 날임에도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평일에 시간내서 가봄
가게 바로 앞 주차찾은 좁다 대충 다솟대 정도 주차가능
길건에서 일곱대 정도 주차각 가눙한 땅을 임대해서 사용하는고 같다
뷰는 참 좋다
이동저수지 호수가 한 눈에 보인다
창도 큼지막해서 자리에 앉아서 저수지 뷰를 보는 재미가 있는 카페다
커피맛은 그냥 평범하다
불만인 점을 꼽자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용인 시곤에서 아메리카노가 7000원이라니 뷰가 좋다고 해도 좀 심하다
두번째로는 의자가 불편하다
농덤안하고 1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밴다
딱한번 와본거로 족한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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