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케이라인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가한 시간대 방문하여 전반적으로 깨끗한 상황
다른엔제리너스에서 판매하지않는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었음
또한 브런치 메뉴들은 인근 점포들의 비해 푸짐하고 구성도 좋아
인기가 제법 있을거 같음
재 방문 의사 있음

아메리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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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딩요 평균 별점 5.0   평가 1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넓디 넓고 베이커리도 종류가 가득해서 좋읍니다...!ㅎㅎ

드립커피 딸기주스

코타 평균 별점 4.1   평가 238   팔로워 7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사진은 ‘첫번째 좌측부터: 너티크림클라우드, 아메리카노2, 뉴문, 까눌레, 아몬드 크로와상/ 두번째: 헤이즐넛 초코 라떼, 아메리카노, 뺑오쇼콜라, 아몬드 크로와상’입니다.)

- 만족도: 궁금증에 한번 방문하면 충분함. 현시점 수성못 최고 핫플. 2층에선 불멍 가능하고 테라스가 좋다. (2층 전반적으로 에탄올 냄새 심함)

- QR코드 찍는 기계가 입구 쪽에 있는데 직원도 많지만 손님은 훨씬 많아 방역 패스가 지켜지지 않고 있음. 찍고 싶은 사람만 찍고 들어오더라.

- 맛: 아몬드 크로와상이 제일 맛있는 것 같음.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 괜찮.
너티 크림 클라우드: 상상하는 그 맛.
뉴문: 리치맛이 강한 커피느낌 음료..? 특색있다(4명 다 묘해함)
헤이즐넛 초코 라떼: 자유시간 액체화한 느낌. 누텔라와 견과류가 둘러져 있어 전반적으로 달다.
뺑오쇼콜라: 무난/ 까눌레: 별로/ 아몬드 크로와상: 추천! 가운데에 크림도 들었음!

- 분위기: 세련되고 금전적으로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남.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자동 디저트 쇼케이스장?, 에탄올 벽난로 등)
- 테이블 수: 많으나 지금은 손님 과다라 빡셈

- 서비스: 직원분들 바빠서 테이블 관리가 안되고 있으며 나무 커트러리가 미쳤다. 칼에 날은 있으나 쓰임새를 못함; 자를 이용해 써는 느낌ㅠ(찢어 먹는단 느낌) 그로 인해 힘을 주다 보면 포크가 부러진다^^.... 2일 연속으로 방문했는데 (1/31, 2/1) 둘째 날은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일반 나이프를 줬다.. 나무 포크에 일반 나이프라 일관성 없어 보임ㅠ

- 가격: 보통 이상 [아메리카노:4,7/ 너티크림:5,5/ 뉴문:6,0/ 헤이즐넛초코:6,5// 아몬드크로와상: 4,5/ 뺑오쇼콜라: 4,0/ 까눌레:2,8]
- 친절도: 보통. 직원분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그러려니 싶다.. 안타까울 정도..
- 주차: 뒷편에 주차장
- 청결도: 화장실도 시설 자체는 깨끗하나 손님들이 많이 이용해서 쓰레기통 폭주 중

뉴문 아메리카노 까눌레 너티크림클라우드 아몬드크로와상 뺑오쇼콜라 헤이즐넛초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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