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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칼국수 대표 사진
    백제칼국수 대표 사진

    백제칼국수 본점

    4.2 (6명의 평가) 68

    백제칼국수의 사진
    음식 (16)
    실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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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3)

    백제칼국수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4.2 가격4.5 응대3.4

    • 방문목적 점심식사(6) 아이동반(3) 식사모임(3) 혼밥(3) 저녁식사(1)…더보기 가족외식(1)
    • 분위기 서민적인(4) 가성비좋은(3) 지역주민이 찾는(2) 지역주민이찾는(2) 푸짐한(2)…더보기 깔끔한(1) 캐주얼한(1) 숨은맛집(1)
    • 매우만족(3)

    • 만족(1)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룡이 평균 별점 2.9   평가 22   팔로워 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음식이 전채적으로 먹어본듯한맛 하지만 가성비가 괜춘)

    백제칼국수는 제주고기국수보다 괜찮았고(고기비린내 않나서 좋았다)

    비빔국수는 양념이 넉넉히 들어서 춘천막국수보다 괜찮았고

    수육은 고기두툼하고 가격대비 조았고

    겉절이는 명동교자처럼 마늘향이 강한데 명동은 마늘이 너무 쎄서 좀 거부감 있는데 여기는 입맛에 맞음.

    영업시간이 짧고 (11:30~14:30) 술을 판매 하지 않아 (포장도 양념&육수만 된다고 하니) 아쉬움

    (수육 1, 면 2) 식성 좋은 남자 두명이 먹는데 배부르게 먹음

    근방 백화점이나 쇼핑몰 올일 있으면 강추. 여기만 오려고 먼곳에서 오기는 쫌 그런집.

    백제칼국수 수육 비빔국수

    점심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2023년 10월 8일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영업시간이 다소 짧은편이고 리뷰들을 보면 영업일이 일정치 않다고 악명(?) 높은 백제칼국수.

    2년전에 처음 먹어보고 간만에 들렀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다행히 대기 없이 입장.
    이후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백제칼국수 하나씩 시키고
    비빔은 맛보기로 나눠 먹으려 시키고
    수육도 한판~

    비빔칼국수 먼저 나왔는데
    쓱싹쓱싹 비벼서 한입 먹으니 와우
    여전히 새콤달콤한 소스에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다.

    이어서 수육 등장. 수육이 야들야들 너무 부드러워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칼국수에 싸서 먹으니 미쳤다ㅋㅋ 너무 맛있다

    이어서 백제칼국수. 국물이 찐하고 맑다. 짭쪼름하면서 구수하다. 면발이 쫄깃하니 입을 통과해서 배안으로 술술 들어간다~

    나오는 길이 너무 기분좋고 속이 든든해서 즐거웠다.
    이정도로 맛있으면 어떤 수고든 참을수있다ㅋ

    백제칼국수 비빔국수 수육

    아이동반
    가족외식
    혼밥
    식사모임
    점심식사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서민적인
    2023년 3월 13일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몇번 갔는데 매번 닫혀있어서 다시 가기에 좀 지치는 집 입니다. 오픈을 믿고 갈 수가 없네요. 후기에 나오는 영업시간은 안맞고, 네이버에 나오는 시간을 보고, 전화해본 뒤 가는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이번에도 칼국수는 안되서 못먹고, 비빔국수랑 수육을 먹었는데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수육이 돔베고기 느낌인데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좋았고, 비빔국수도 좋았습니다. 칼국수도 맛있을 것 같은데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지 … 여유가 되면 한번만 더 시도해보고 또 닫혀있으면 못갈 것 같습니다. 특히 점심은 시간 여유있을 때 안전하게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또 갔는데 또 개인 사정으로 그냥 닫았다고 적어놨네요. 전화도 안되서 왔다가 짜증내면서 돌아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이 집 또 이러네 하고 갑니다.. 사람 여럿 바보 되서 돌아가는데 너무 별로네요.

    비빔국수 수육

    점심식사
    캐주얼한
    202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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