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맛5.0 가격4.2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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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이와함께 평균 별점 3.7 평가 97 팔로워 1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런치메뉴이고 가격은 1만9천원입니다.
특이하게 벨을 누르면 안에서 문을 열어주는 폐쇄적인 구조의 자그마한 규모의 레스토랑입니다.
안은 매우 조용하고 고급진 분위기가 나면서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메뉴가 나올때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기본 구성으로는 식전빵, 양송이 스프, 비프 스테이크 순으로 나옵니다.
식전빵은 다른곳고 마찬가지로 발사믹 소스와 함께 제공되고 맛있습니다.
트러플오일로 향을 낸 양송이 스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걸죽한 스프이고 맛은 아주 고소하면서 트러플 향이 입안에서 맴돌고 감칠맛까지 더해져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메뉴로는 비프 스테이크와 감자퓨레가 나오는데 질기지않고 같이 곁들여진 버섯, 가지등의 가니쉬가 잘 어울려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맛과 분위기, 청결상태까지 모두 매우 만족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양이 아쉬웠던 점입니다.
음식의 맛에서 매우 만족해서 돈이 아깝지는 않지만 1만9천원이라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양이 적어서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코미식가 Olivia Park 평균 별점 3.9 평가 162 팔로워 19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 추천
* 겉에서 보면 문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힘들었음. 초인종을 눌러야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신기했음
*안은 어둑어둑하고 되게 프라이빗한 레스토랑이었음
* 메뉴는 코스 요리로 정해져있고, 디테일한 메뉴들만 정하면 됨(추가 요리 또는 고기 종류)
*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완벽!!!
* 각 요리가 다 맛있었고, 특히 고기는 부채살과 안심을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음
* 아무래도 코스요리다보니 천천히 작은 양의 음식들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배가 안 찰 것 같았지만 먹다보니 배가 엄청 불렀음ㅇㅅㅇ
* 직접 만든 티라미수 디저트까지 완벽했음!!
선선 평균 별점 3.8 평가 6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런치 19000원은 양송이 스프, 스테이크, 식전 빵만 포함되어있는 가격이예요. 티라미수랑 부르스게타는 추가해야한답니다. 추가 가격 생각하시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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