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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켈리 평균 별점 4.1 평가 18 팔로워 0
5점 5월 24일
말로만 듣던 톤쇼우 아침에 10시에 땡 하자마자 대기했는데 200번 기다렸다가 6시쯤 먹을수 있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불향이나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말돈 소금과 와사비 궁합이 최고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푸짐한
숑이와 평균 별점 4.4 평가 12 팔로워 0
4점 5월 24일
맛있다고해서 10시 캐치테이블로 200번대 번호엿습니다.
5시쯤 방문해서 식사를 했고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카레 에비카츠먹엇는데
로스카츠보다 히레카츠가 더 맛있었어요!
막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아서 응대 보통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유명한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65 팔로워 7
4.5점 4월 4일
치열한 웨이팅이 필요한 곳이어서 되려 별 기대없이 입장했고 감동하며 퇴장했다
고기의 부드러움과 촉촉함도 일품이지만 여러 소스 중 소금에 찍어먹는 것이 단연 일품이다
소스의 종류는 다양하고 먹는 방법과 순서도 잘 안내되어 있다
한 번쯤은 긴 웨이팅을 견디며 먹어볼만 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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