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월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상동의 번화(?)한 골목길 사이 이쁜 카페 월화.
늦은 시간까지해서 산책갔다 오는길에 들렀다.

목말라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다음날 먹을 휘낭시에까지 획득. 커피가 저렴한데 맛은 전혀 저렴하지 않다. 산미적으면서 진하게 고소해서 의외네 하면서 맛있게 마셨다.

다음날 먹은 휘낭시에는 전자렌지 돌려먹었는데 속이 찐득해서 아침에 먹기 좋았다.

컵 반납하고 가려는데 사장님께서 에그타르트를 서비스로 주셨다. 감사합니다!ㅋ

아메리카노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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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여기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술집과 고기집이 가득한 상동역 세이브존 뒤에 위치한 가장 추첨하고 싶은 카페. 커피도 맛있고 과일청 에이드도 맛있다. 휘낭시에도 재료 아끼지 않은 맛이 난다. 상동역 근처 가장 추천할 개인 카페.

Takeout 아메리카노 휘낭시에(무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