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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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늦은시간까지 하는 카페 찾아 상동까지 산책.
상동은 술집들이 많아서 산책삼아 잘 안와봤는데
이런 깔끔해보이는 카페가 있다니 하며 걸어오기.
캄캄한 밤이어도 깔끔한 밝은색의 외관과
주위를 화려하게 비추는 조명들이 인상적이었다.
아메리카노 주문하려고했는데 메뉴판에서 직접 숙성시킨 바닐라시럽을 넣는다니 나도 모르게(?) 바닐라라떼로 주문ㅋㅋ
주문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바깥은 시끄러운데 카페 안은 공부하는사람 같이 작업하는사람 등등 다소 조용한 분위기라서 좋았다
바닐라라떼는 항상 섞는게 메인인듯 또 젓다가 주변으로 다 흘렸다ㅋㅋ 언제쯤 안 흘리고 섞을런지?ㅋ
우유색의 층이 다소 높아서 밋밋할까봐 걱정했는데
우선 바닐라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달달한데
커피맛도 고소하게 나서 달콤고소한 바닐라라떼의 맛이었다.
절반쯤 먹었을까 주변에서 한잔 하고 고성을 지르며(?) 입장하는 손님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들어오니 완전 시장판이 되었다ㅋㅋㅋ 조용하던 카페가 그분들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데 중년의 남녀분들 귀가 안 들리시는지 욕도 섞어가며 자기들 세상ㅋㅋㅋ
품위있게 나이 먹기에 대해 생각하며 나왔다ㅋㅋ
왈왈 평균 별점 4.1 평가 494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우선 매장이깔끔하고 내관 외관에모두 테이블이있고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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