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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4점 2024년 12월 23일
남해옥과 남해는 자주 들렀는데
그 사이에 회 파는 가바라는 처음 들러보았다
세곳의 사장님이 동일하다는게 충격적ㅎ
라 코스로 거하게 주문하면
코스별로 음식들이 거하게 나온다
회 맛있고 쫄깃하고
해산물 신선하고 바다향에 흠뻑 취한다
역시 안주가 좋으면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는 점 ㅠ
사케와 소주를 섞어마시다보니 취기가 오른다
버터전복구이에 매운탕으로 마무리하면서
매운탕이 너무 얼큰하고 시원해서 술이 깬다ㅋ
그래서 2차를 갔다는 슬픈 전설같은 이야기ㅋㅋ
키워드
술모임, 식사모임, 회식,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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