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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제빵소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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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엠마 평균 별점 4.3 평가 161 팔로워 1
4점 7월 10일
바로 옆에서 들기름막국수 먹고 영수증 가져오면 음료 10% 할인해준다길래 와봤어요? 덕분에 카페라떼 5,500원인데 할인 받아서 4,950원이에요? 할인 받으니 가격이 괜춘합니다? 빵은 배불러서 궁금한거 하나만 사봤는데... 맛이 나쁘진 않아요? 근데 기대한 것 보다 독특하진 않았어요? 여긴 깜빠뉴 등 식사빵이 주력인 것 같아요? 담엔 다른 빵 먹어보려구요? 글구 여기 실내 디자인 + 주고객 연령층의 문제로 꽤 시끄럽습니당...?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깔끔한, 무료주차
치리스권 평균 별점 4.5 평가 223 팔로워 1
5점 2024년 11월 3일
빵도 맛있고 카페가 예쁘네요~ 풍경도 넘 좋아요 유기농이라 부담도 없어 잘 먹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제이 평균 별점 3.6 평가 22 팔로워 2
4점 2020년 7월 8일
카페에서 쉬고싶은데 예뻐보여서 들어감
-음료 주문안해도 된다고 해서 빵만 주문함
-식사빵으로 샀더니 든든함
-여러가지 먹고싶었는데 점심 먹고 후식이라 두개만 주문함
-크루아상 버터향 많이나고 촉촉하고 고소함
-통밀치즈는 밀도가 있어서 정말 배불렀음
그리고 바닥에 빵누룽지?? 정말 맛있었음
-식사시간에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데 식사 시간 지나고 1시 30분쯤부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시끌벅적함
-정원이 예뻐서 창가에 앉아서 바람에 나무 흔들리는 모습만 봐도 예쁨
-별채도 있고 본관, 별채 사이 공간에 테이블고 있는데 정말 예쁨
-주민들이 많이온듯하며 평균연령대가 높은편임(평일 낮이라 그런지 50-60대 분들 많았음)
-빵 하나가 너무 커서 여러가지 주문해서 맛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밥먹고 카페가는 시간에는 정말 시끌벅적하고 자리도 별로 없음
-건강한 느낌! 그 외에 완전 맛있거나 특별하거나 하는 느낌은 못받음
키워드
간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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