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온정국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15 팔로워 21
4.5점 6월 26일
시간이 촉발해,
금방 요리되는 걸 찾다가 들렸어요.
주인이 우리 오길 기다렸다는 유쾌한 인사를 하네요.
새싹 비빕밥에 새싹 종류가 다양하고,
돼지불백도 있었고 무겉절이에 계란지단등
맛도 있네요.
우리가 사간 간식이 많아
남겼는데 주인이 아쉬워 하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푸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