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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베이커리, 브런치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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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20번길 13-7
지번경기도 부천시 작동 407 4층건물

영업 중 오늘(일) · 영업시간: 09:00 - 23:00

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영업시간: 09: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0507-1312-4092
차모임, 데이트
깔끔한, 쾌적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연중무휴, 테라스, 야외테라스,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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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작 방문자 리뷰

4.1

1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6)
3

무난해요

(3)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4.3

좋음

64%

보통

36%

부족

가격

2.9

만족

14%

보통

64%

불만

21%

응대

3.6

친절함

36%

보통

57%

불친절

방문목적
차모임 12데이트 7혼카페 5간식 4아이동반 4가족외식 3점심식사 3저녁식사 2아침식사 2기념일 1실버푸드 1가족카페 1식사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3야외좌석(테라스) 51-4층 1루프탑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7시끌벅적한 6캐주얼한 5예쁜 4지역주민이찾는 3이국적/이색적 2숨은맛집 2고급스러운 2경관/야경이좋은 1조용한 1넓은 1서민적인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Daeyoung Kim 평균 별점 3.7 평가 561 팔로워 13

1장 더보기

4점 6월 29일

대형 카페로 갤러리 겸 브런치 뷔페 겸 카페에요 4층까지 통이라 널널하지만 자리는 규모에 비해 적어요 복숭아빵이 특이해요 커피는 로스팅을 직접해요 맛나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407커피 Hot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간식, 시끌벅적한, 예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권용민 평균 별점 3.7 평가 157 팔로워 12

1장 더보기

3점 2024년 10월 27일

부천에 있는 대형카페 스페이스작에 다녀왔다. 규모도 크고 빵도 맛있고 무엇보다 음료가 좋았다. 사장님이 복숭아와 무슨 연관인지 몰라도 복숭아빵을 비롯해 복숭아를 활용한 메뉴들이 눈에 띄었다. 복숭아 스무디를 시켰는데 향긋한 향이 올라와서 좋았다. 부천 외곽이라 서울과도 가까우니 재방문의사 있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먹물 치즈 치아바타, 복숭아 스무디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dogday 평균 별점 3.7 평가 320 팔로워 5

1장 더보기

4점 2024년 3월 15일

4층건물의 대형베이커리카페
주차장넓고 편리합니다
음료 베이커리 셀러드 브런치 메뉴다양하고
악세사리 파는 편집샵도 있고
아기자기 식물원테마 4층에는 화분도 팔아요
층별로 테마가 좀다르고
개인취향으로는4층이 최애.
주말에 사람이 많아요

음료맛평균이상
가격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무난한가격입니다
한번정도 가볼만한곳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국산 마늘바게트, 407커피 Ice, 카페라떼 Hot, 디카페인, 몽블랑

키워드

차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461 팔로워 162

49장 더보기

5점 2023년 1월 1일

아침 일찍 열기도 하고 까치울에서 주차를 편히 할 수 있어 아침 먹을겸 들린 스페이스작.
2층에 주차를 하고 바로 들어왔더니 넓은 공간에 많은 좌석들이 보인다.
1층에 내려가보니 주문할수 있는곳과 좌석도 있고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퀸아망은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ㅋㅋ 하나 고르고 같이 마실 아메리카노 주문.
티비에 메뉴를 스티커로 뽑아 붙여놓은게 인상깊었다.

3층은 브런치 고객들이 쓰는곳인지 3층 외에는 자유롭게 쓸 수 있대서 엘레베이터 타고 4층으로~
트레이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놓아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4층은 실내의 좌석들과 루프탑으로 이루어져있었고
콘센트를 찾아 한바퀴 배회한후 루프탑 구경만 하고 다시 2층으로 내려왔다. 콘센트 꽂을곳이 안보여서 찾다보니 노트북 좌석이라고 정해진 자리가 있었고 그곳에 콘센트가 있었다.(자리가 2-3개뿐이고 의자가 높고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질 못한다. 아마도 하루종일 죽치고 있을 사람들을 막기 위함 인것같다ㅋ)

아메리카노 고소했고 퀸아망은 바삭했지만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1시간정도 후딱 작업하고 나왔는데 주문시에 주차 등록을 하려고했더니 그냥 나가면 된다고 했다. 평일이라 그런건가 싶었고, 주말엔 실제로 등록하고 주차비 받는건지 모르겠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퀸아망, 아메리카노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조용한, 깔끔한, 넓은, 무료주차, 1-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