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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enny 평균 별점 4.2 평가 38 팔로워 15
5점 2020년 6월 3일
정말 오래된 지역 맛집입니다. 그게 어느 정도나면, 멕시코인 사모님의 애기가 아주 어릴때 처음 갔었는게 지금은 어른이 다 되었으니까요. 그 사이에 가게도 확장 이전 한 번 했네요.
주변 상권이 다 죽어가는 마당에듀 이 가게를 찾는 손님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 걸 봐선 꽤 괜찮은 집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멕시칸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사조차 찾아볼수 없는 진짜 멕시코 요리들을 만드는 곳이라 메뉴판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끔 반찬이나 음료들은 멕시코인 사모님께서 직접 만든 멕시칸 홈메이드입니다!)
저는 치즈녹임임을 꼭 시킵니다.
이 자체로는 독특하다 할수 없지만, 여기에 딸려나오는 치즈누룽지(?)가 바사삭한 것이 일품입니다. 맥주를 부르는 소리와 맛이 일품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계속 장사해 주시기를.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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