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2 가격3.0 응대4.4
매우만족(5)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아호니 평균 별점 3.8 평가 47 팔로워 2
5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가려던 카페가 폐업으로 우연히 서치해서 간 카페인데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거기에 한번 놀라고 노을지는 경치가 따사롭고 좋아서 놀랐네요 디카페인으로 아아를 마셨는데 산미 싫어하는 분은 다른 음료 추천합니다. 그냥 아아는 괜찮았는데 디카페인은 산미가 너무 심해서 맛이 없었어요.. 요즘 카페 가격이 비싼건 알지만 음료두잔에 빵하나 시켰는데 3만원돈이 너무 비싸네요… 거의 밥값 수준.. 그래도 주차자리도 넓고 경치 좋아서 또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Lucy 평균 별점 4.2 평가 236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장 몹시 큼. 카페 큰만큼 사람도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람. 자리 잡기도 힘들었을 정도. 수유실에 기저귀 갈이대도 아주 깔끔하게 또 꽤 크게 따로 있을 정도라 놀랐음. 핫함을 느낄 수 있는 곳.
둉둉 평균 별점 4.8 평가 175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생각보다 자리가 많은데 그만큼 사람도 많아요 주차장 1,2 로 나뉘어서 있어서 주차장도 넉넉한 편입니다. 아메리카노가 7천원이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거 같고 가격에 비해서도 맜있진 않았으나 빵종류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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