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365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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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5월 3일

일하다 저녁 먹으러 들린 포레스트365

파스타 피자 브런치 외에도
커피류와 빵들이 있어서
점심 저녁 먹거나 카페 방문겸 와도 될듯하다

쉬림프로제파스타에
바닐라라떼 주문하고

포장해갈 빵들 골라 담았다
저녁 먹고서 바로 먹어버린 에그타르트와
다음날 한덩이 떼먹고는 너무 맛나고 부드러워
나머지도 다 먹어버린 고구마삼형제

공주와 밥 먹고 나서 간식으로 먹은
러스크인 깨돌이

와잎님 치아바타 사주려고 가져갔다가
혼자서 다 먹어버린 오징어먹물치즈치아바타ㅋㅋ

파스타도 면 탱글하고
소스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어서
빨리 먹다가 입천장이 데였다ㅋㅋ

바닐라라떼도 너무 달지않고
커피맛 고소해서 파스타와 잘 먹었다

hjj1234 평균 별점 4.6   평가 10   팔로워 0

5점 5월 7일

빵이 너무 맛있고 인테리어가 고급져서 예뻐요. 빵은 육쪽 마늘빵이 가장 맛있었고 평소 산미 있는 커피를 싫어하는데 산미도 없고 너무 맛있습니다.

원두어매 평균 별점 4.0   평가 115   팔로워 6

3점 5월 15일

입구를 찾는게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매장이 넓고 특히나 점심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식사메뉴나 음료, 빵과 같은 디저트까지 전부 있어요. 음식맛은 사실 큰 기대없이 간다면 평타를 칠 수 있고 매장이 넓은만큼 테이블과의 거리가 멀어 픽업이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