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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집 뼈해장국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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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39 팔로워 0
4.5점 7월 1일
보통 체인점을 내고 싶어하는 식당주인은 처음부터 본점 타이틀을 간판에 걸고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식당 사장님은 자신감이 있다고 볼수 있다.
특히 감자탕이라는 흔한 메뉴로 시작한다는것은 그만큼 음식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것이다.
우선 꽤나 큰 냄비에 담겨저 나오는 양은 합격이다.
반찬은 조촐하게 몇가지 안되지만 주메뉴와 잘 어울린다.
국물맛은 진하고 밥을 볶아먹으니 그또한 괜찮다.
가격도 착하고 주차도 꽤나 편해서 항상 근처를 다니면서보면 만차인 경우는 한번도 보지못했다.
손님들도 많아서 평일 저녁임에도 꽤 많은 테이블이 차있디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111 팔로워 0
4.5점 6월 22일
용인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함
체인점없이 본점인걸로 보아 음식에 자신있는 사장님이 창업한거로 보인다.
감자탕과 뼈해장국이 주메뉴이며 뼤찜도 판매하는데 사진을 보니 매운 맛을 강조하는것 같다.
큰 냄비에 재료가 푸짐하게 얹어져서 나오면 가스불을 켜서.익혀 먹는 방식이다.
초벌로 끓여져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면 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은 별도로 되어있는데 스트레스가.없을 정도로 여유로워 보인다.
매장도 꽤 넓고 새로 오픈해서인지 내부도 깔끔하다.
맛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요즘 외식물가치고는 가벼운 가격대가 좋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72 팔로워 3
4.5점 6월 14일
용인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감자탕 전문점
일단 본점이라고는 하나 다른 체인점은 없고 여기가 유일한 식당인듯 하다.
다정을 한자로 써놨는데 정이 많다는 뜻이 아닌 사람이름 정자를 써놨다.
아마도 사장 이름을 따서 지었나보다.
감자탕 중짜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큰 냄비에 나온다.
한참을 끓여서 국물이 쫄기 시작해서 먹어보니 맛이.진하다.
고기도 꽤 들어있는데 뼈가 7개쯤 되는거 같고 살밥도 많다.
특이한거는 감자는 별로 없고 대신 고구마가
많이 들어있는데 단맛이.나서 괜찮은 조화를 보인다.
맛도 가격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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