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민밥상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가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집에서 먹었어야 했다.

이 더운날 갑자기 갈비탕이 땡겨서 검색하고 간 곳이 여기다.

2시도 안된 시간인데 넓은 주차장에 차가 한대도 없는걸 보고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문이 열려져 있어서 들어갔더니 식사를 하러 왔냐고 묻는다.

그럼 왜 왔을까?

맞다고하니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는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안켜놨다니.. 아니 점심.손님이 한팀도 없었다는것인가?


같이간 일행이 부대찌개가 먹고싶다했는데 예약을 안해서 안된단다
냉면을 주문하려니 재료가 준비가 안되서 안된단다.



그냥 갈비탕으로 시켰는데 뼈에 붙은고기가 평균 절반이하로 적고 게다가 질기다. 젓가락은 두가지가 섞여서 짝이 안맞는다.
물티슈는 당연히 안준다.
깍두기는 너무 익어서 셔서 못먹을 정도다.
김치는 아예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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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자수민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방왕갈비탕전골 13000원 강추
한상차림15000원 강추
소불고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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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왕갈비탕